뉴욕에서는 한 하우스 키퍼가 3일동안 엘리베이터에서 갇혀 있다 구조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.
53살의 마르티스 포텔리자는 금요일 뉴욕소재
5층 건물 2, 3층 사이 엘리베이터에 갇혔습니다.
월요일 오전 한 배달원이 이건물에
도착해 같혀 있는 그녀를 발견하고 911에 전화 를 했습니다.
곧이어 출동한
소방관들은 강제로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 그녀를 구조해 병원으로
이송했습니다.
그녀는 다행히
탈수 증세 이외에
다른 부상은 없었습니다. 현재 그녀는 병원에서
안정을 찾았습니다.
한편 이 엘리베이터는 7월에 검사를
받지 않았던 엘리 베이터로, 이 건물은
2천만 달러의 세금을 내고 있는 S NYC
LLC 소유의 건물인것으로 드러 났으며
LLC 소유주인 워렌 스테판씨는 억만 장자로
알려져잇습니다.